처음 플레이션으로 시작했는데....

그것보다 만족도가 훨씬 높다고 하네요...(메이커 따지는 나이가 되었네요;;;;)

1. 데크가 넗어서 좋다고 하구요...

휠이 120mm 로 커서 작은 턱 넘을때 훨씬 안정적 입니다..

2. 헤드셋 체결 부분의 완성도가 진짜 좋네요....

보통 이부분에서 잡소리가 많이 나는데... 이 제품은 체결 방법이 육각랜치와 와샤 정도로 버티는 구조가 아니라

통으로 진짜 튼튼하게 되어 있어서 좋네요.

3. 데크 앞뒤로 플라스틱 블럭 마감이 되어 있어서 기밀하게 마감이 딱 떨어져 보여서 좋아요

진짜 마감이 좋네요.

4. 휠의 반사 스티커는 반짝반짝....

아이가 타고 달릴 때 빛 반사로 무지개 빛이 나는게 진짜 멋지네요...

5. 클램프 볼트가 2개....

기존 것은 볼트가 4개라서 정비할 때 꾀나 번거러웠는데... 쉽고 빠르게 경정비가 가능하지 진짜 좋아요.

6. 핸들바 와 헤드셋과 연결되는 부분의 마감도 날카롭지 않고 연마가 되어 있어서 안전 합니다.

7. 후면바퀴 데크 블럭은 신의 한수네요...

덕분에 박스 데크 형테가 만들어지며 경정비 할 때도 랜치 2개로 작업 했었는데... 이건 안쪽만 풀러도 되서 쉬워요

8. 역시 메이커가 좋긴 하군요.....ㅎ